5년정도 다닌 회사입니다.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계속잡으시네요. 냉정하게 뿌리치고 갈려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질문자님의 중요한 인생입니다. 사장님이 붙잡는것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정에 휘둘리지않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기존 회사와 이직하는 회사를 여러모로 비교하여 어떤 것이 좋은지 판단을 하면 되겠습니다 연봉, 복지, 승진 및 처우, 회사의 성장성 및 규모, 인간 관계 등을 비교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사장이 잡는다고해서 남기보다는 본인이 더 나은 위주로 생각해서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지난 5년간 일을 잘하셨다는 반증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본인의 미래를 지금 사장님이 챙겨 주실수 없으니 연봉이나 워라벨이나 회사의 비젼 등을 이직하려는 회사와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당초 이직하려던 게 해소된게 아니면 원래대로 이직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우선은 이직을 하실려는 이유를 모르니까 답변을 드리기가 좀 어려운데요...
저는 조건이 아주 좋다면, 이직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고만고만 하다면,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남을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우선 기존회사에서 질문자님을 잡기위해서 얼마나 보상해주는냐가 중요할것같아요 이때 양심따지지마시고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이직하시는게맞아요 사업하시는분들은 (죄송하지만) 약았습니다 한번잡은 물고기에게 더이상 미끼를주지않는경우가 많아요 더 좋은회사있다면 옮기시는게 옳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직할 회사가 장래성이 좋다면 잡아도 이직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직장인에게 이직만큼 힘든것도 없을겁니다. 요즘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않다보니 사장님들이 잡는경우가 많은데요.
어쩔수없이 냉정하게 뿌리칠수밖에 없습니다. 끌려가면 한도 끝도없습니다. 미안한 마음은 당연히 들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근무환경등 급여문제로 이직을 많이하는 만큼 나부터 살아야한다라는 마음을 갖고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