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부터 14세기에 걸쳐서 엄청나게 거대한 영토를 확보하고 정복전쟁을 통해 나라의 힘을 키워가던 원나라. 정말 지금봐도 엄청났던 나라였는데요.
이러한 나라가 어찌하여 갑작스럽게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