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동생이랑 갈등이 생겨서 싸우면 동생한테 니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이런 말을 합니다 후에 마음에 계속 걸려서 동생한테 사과 하긴 했는데 또 이런말 을 하면 정말 제가 너무 싫어지고 짜증날 것 같아요 이거 외에도 많습니다 이런 버릇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화가 난다면 숨을 고르세요.
그리고 상대의 감정과 기분을 이해하시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울컥 나고 감정이 제어가 안된다면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간에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ㅇ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