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기주의자 이고 어리광 피우는것인가요?
이 아까운 시간에 왜 이렇게 지옥에서 살가 참 안타깝다. 서로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하면 되는데 왜 서로 이길려고 할까? 마음에 쌓인거 있으면 바로 풀고 상처를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오손도손 살면 되는데 왜 더 아프게 상대를 누르고 더 상처만 주는걸까? 우리는 가치관부터가 다른가보다.. 페미네 이런소리 난 검색도 해본적 없는데 오빠로 인해서 검색도 좀 해봤어 난 남녀가 평등 해야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남자가 더 강하기에 여자를 사랑하기에 져주면 여자는 그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남자에게 당연시 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더 존중하고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모든걸 져줘라 이게 아니라 모든걸 져주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여자도 고맙게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혼낼땐 혼내더라도.. 근데 여보는 그 마음은 아니니까 앞으로는 그럴게 반항하는 맘으로 속에 꿍해 있는데 이해가 안가 하는데 오빠 진심으로 우러나서 그렇게 행동하면 몰라도.. 그러면 우리는 또 지옥에서 살거야ㅜㅜ 서로 닫힌 맘으로 내가 포기하든 오빠가 포기하든 하다가 지쳐있겠지.. 난 지옥에서 살기 싫어 오손도손 살고싶어.. 믿음이 부족한 우리가 다시 한번 잘해볼려고 핸드폰도 오픈하고 각방도 쓰지말고 하면은 나 같으면 그래 차라리 그러자 하면 되는데 뭐가 비밀이 많은지 진짜 보겠다 보다는 그럴려는 맘이라도 있는지를 보는건데 오빠는 단칼에 거절이 잖아 ㅜㅜ 근데 또 사랑은 한대 말로는 난 피부로 사랑하는지를 못 느끼겠다는데 사랑은 한다는데 하는 행동들을 보면 모든 대화가 설명이 아닌 이길려는 것 같고 피할려는 것 같고 믿음이 안간다고 그래서 옛날 일들을 끄집어내서 이런행동들이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자세인지를 말하는거야 안 느껴지니까.. 오빠 우리 좀 솔직해지자 계속 지옥에서 살수 없잖아.. 내 자신도 질려 이렇게 늘 내가 먼저 안달나서 긴문장을 쓰면서 어떻게 하든 대화를 해볼려고 하는것도 술 마시고 울고불고 오빠를 포기했다가 또 같이 살고 말로는 이혼하자 해놓고 또 살고 몇백번 맘으로 오빠를 포기했다가 그래도 이혼이 쉬운 결정도 아니고.. 다시 홀로서기 했다가 또 살고 쌓인 감정들때문에 또 터지고 계속 반복.. 나도 이혼이 쉬운 결정은 아닌데 정말 너무 괴로워 제발 제발 좀 솔직해지자 오빠의 진심을 알고싶어ㅜㅜ 사랑 타령이나 하면서 언제까지 내가 미쳐서 살아야 되 ㅜㅜ 나 그만 이상한 사람 만들고 그만 좀 살려줘.. 내가 이렇게 빌게 제발 진심을 말해줘 우리 서로 안 바뀔거고 나름 홀로서기 할려고 노력도 했는데 결국 또 이렇게 터지잖아.. 오빠 맘속에 이미 나는 한마디로 존중하고싶지 않은 존재잖아.. 오빠를 나무라는게 아닌데 내가 오빠였으면 자기보다 어리고 자기의 아픔도 받아주고 믿어주고 결혼한 여자면 너무 고맙고 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고 지금 이렇게 술 마시고 힘들어하는 행동들이 얘가 얼마나 힘들면 이럴까 나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자기 몸 해치면서까지 술 마시고.. 안쓰럽고 더 보듬어 주고싶을 것 같은데 오빠는 나의 맘은 배제하고 맘으로 우러나서 하는 말이 아닌 억지로 그래 맞출게식이잖아.. 이젠 서로 너무 지치니까 이혼도 서로 하자고 하고 오빠가 볼땐 나만 바뀌면 되는거야? 나만? 내가 왜 이러는지 맘은 정말로 정말로 하나도 모르겠어? 난 배려심없고 감기걸린 오빠에게 그냥 억지 부리는 나쁜 사람이야? 술만 마시면 꼬장부린다고 생각해? 왜 내가 이러는지는 정말 하나도 이해가 안가?
우리가 열심히 살려는 맘은 좋아~ 그런 계획있게 사는게 난 나쁘다고 생각안해~ 근데 우리 둘만의 시간도 그만큼 소중한거 아니야? 출근, 퇴근하고 각자 피곤해서 쓰러지고 각방을 쓰면은 거의 얼굴 볼일도 없는데 우리는 그러면 우리의 시간은 언제 있다는거야? 룸메이트인거지 월요일마다 쉬자고 했지만 그날도 열심히 사는건 좋지만 오빠는 일 나갔다가 잠깐 밥 먹고 피곤해서 또 각방에서 잠을 자고 오빠는 게임도 조금하고 이렇게 보내는데 난 솔직히 모르겠어 우리가 열심히 사는게 좋지만 시간 조율을 해서 이날은 둘만의 시간 이렇게 정한 날에도 오로지 둘의 시간이 아니라는것이.. 참 10년 20년 산 부부처럼 정으로 사는 부부야? 난 싫어 신혼도 없이 살았는데 왜 10년 20년 부부처럼 살아야 하는지 진짜 비참도 하고 슬프기도 해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조금은 여자로써 비참하고 그래
제가 이기주의자이고 제가 어리광 피우는걸로만 보이나요? 정말 이젠 저도 제 맘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페미인가요? 정말 저는 너무나 지쳤어요
남편이 다 맞추겠다고 얘기는 하는데 사람이 쉽게 바뀌지도 않을거고 저도 마찬가지일거고 그냥 저만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면서 서운한거 있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답이고 어린인가요? 너무 괴롭습니다. 자꾸 이럴려고 결혼했나 싶을때마다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