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로 증시 과열을 판단하는 기준은 뭔가요?
버핏지수랑 시가총액이 GDP 대비해서 얼마나 높은 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버핏지수로 증시 과열을 판단하는 기준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란 아시는것처럼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값으로, 해당 국가의 상장주식 시가총액을 분기별 GDP로 나눠서 산출하는데요. 보통 100% 이하이면 저평가 상태이고 100% 이상이면 고평가 구간(증시 과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Buffett Indicator)는 시가총액/GDP 비율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증시가 과열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버핏지수가 100%를 넘을 경우 주식시장이 과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150%를 넘으면 과열된 상태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보다 너무 커졌다는 의미로, 과도한 주식시장 성장이나 거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이며
해당 국가의 시가총액/국내총생산(GDP)×100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버핏 지수가 80~100% 사이이면 증시가 적정구간에 있다고 보며
80% 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100% 보다 높으면 고평가되어 있어 증시에 거품이
있다고 판단하는 등 한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합니다 현재 GDP와 해당 국가의 증시 시가총액의 합을 비교하면 됩니다
이 때 시가총액의 크기가 더 크다면 버핏은 주식의 비중을 줄이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물론 바로 맞추는 것은 아니지만 버핏은 미리 움직이는 편이고 항상 하락 전에 현금을 미리 확보했던
버핏은 헐값에 나온 주식들을 주워담으면서 부자가 되는 패턴을 유지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는 워렌 버핏이 한 나라의 주식시장 과열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해당 국가의 시가총액 / GDP x 100으로 계산되는데 버핏지수가 100%를 초과하면 시장이 고평가, 70%~80%이하일때는 저평가, 120%가 넘으면 시장 과열로 평가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는 2001년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주식 시가총액 비율이 시장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이러한 버핏지수가 1.2이상이라면 시장이 고평가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고평가라는 것이지 시장이 폭락한다는 것은 아닌점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91640O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버핏 지수는 시가총액과 그 국가의 GDP를 비교한 값입니다. 증시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크게 두 가지인데 절대적 기준으로는 백%를 기준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과열됐다라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상대적 평가로 과거 기간 동안 평균적인 버핏지수와 지금의 버핏 지수를 비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