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말하가 전부터 답답하네요
노처녀부장(50대)이 한명있는데 히스테리가 어휴...일적인 부분에서의 질타는 이해하겠는데 사적인 부분까지 지적질이네요 그리고 회식자리가면 무슨 저를 호빠마냥 대하는데 피하면 또 옆으로 와서는 자기 옆에 딱 붙어있으라는데 지 피해서 가는지 모르나봅니다 ㅡ.ㅡ
글쓰면서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