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대규모로 임금 체불을 한 상태로 각종 거래업체 미수금과 임금 체불로 인해 부채가 자산에 비해 굉장히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 결과 사측의 대표는 양도 양수 혹은 파산신청을 선택지로 여러 미팅을 하고 있지만 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기다리라는 답변만 내놓아 직원들의 신용도가 바닥입니다. 이럴때 제게 어떠한 선택지가 있는지 견해를 여쭙고싶습니다.
ex) 형사고소, 간이대지급금, 가압류, 강제파산신청
끝으로 현명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셨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