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떨어져 살고 있는 동생이 이번에 대출을 조금끼고 집을 구입한다고 하는데
형인 제가 금전적으로 도움을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경제사정이 별로지만
그래도 형 노릇을 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