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대교 옆 삼익비치를 최고 99층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부산시에서 디자인이 혁신적인 건물을 지으면 주어지는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하여 용적률을 최대로하고 주변 면적을 모두 활용하여 초고층의 건물을 짓겠다는 안을 내놓았는데 초고층인 경우 공사비가 많이 소요되므로 분담금이 많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어 확실하게 진행될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산 삼익비치는 현재 용적률 한도가 300%인데,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용적률이 360%까지 높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기존 1:1 재건축에 가까워 사업성이 낮았던 문제들이 해결되었고, 99층 초고층설계로 조합원 전세대 오션부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세대간 갈등도 어느정도 완화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특별건축구역지정이 해당 재건축사업에 큰 도화선이 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