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나는 물질을 감미료라고 하는데요. 여기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설탕, 과당, 엿당, 포도당 같은 탄수화물은 1g 당 4kcal의 칼로리를 갖고 있어 단 음식은 주로 칼로리가 높죠.
제로 음료는 달면서 칼로리가 낮아 0kcal로 표기할 수 있는 기준 이하의 칼로리라 0 kcal라고 표현하는데요.
주로 이런데 쓰이는 감미료는 두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처럼 매우 적은 양을 넣어도 강한 단맛을 낼 수 있는 경우 들어가는 양 자체가 매우 적어 칼로리를 낮출 수 있고요.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소르비톨 처럼 단맛이 강하진 않지만 사람이 소화하고 흡수하기 어려운 당알코올 계열 감미료는 흔히 식이섬유라고 표현하는 성분들과 같이 흡수되는 칼로리가 매우 적어 식품의 칼로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장내 미생물들중 이를 소화시킬 수 있는 경우가 있어 많이 먹으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변비에 직빵이라는 푸룬주스를 들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