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 먹을 때 친구가 원하는 데 가자고 하는 게 짜증나나요?

평소에 친구랑 밥 먹을 때 친구가 어디갈까하고 물어보면 전 항상 너가 가고 싶은 데 가자고 하는데 릴스보다 보니 이 행동이 짜증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나름 배려한답시거 하는 말이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은 사람들은 “네가 가고 싶은 데 가자”라는 말을 배려로 받아들이지만, 반복되면 선택을 전적으로 맡긴 느낌 때문에 짜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메뉴나 장소를 정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면 답답하게 느낄 수 있어요. 좋은 방법은 번갈아 가면서 선택하거나, 두세 가지 옵션을 제시하고 고르게 하는 식으로 배려와 선택권을 함께 주는 것입니다.

  • 친구랑 밥 먹으러가면 항상

    너 가고 싶은데로 가라고 하는것은 처음에는 배려라고

    생각 되지만 매번 같은 말을 하면 배려가 아니라 식당 정하기 귀찮으니까 미루는것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는데요

    저도 친구가 그러면 싫을것 같기도 합니다 식당 메뉴

    고르는것도 스트레스 거든요

    다음에는 미루지말고 식당장소 정해보면 어떨까요

  • 원래 맞쳐주고 배려해주는 것이 시그널을 주는 신호일 수 있지만 너무 맞춰주기만 하면 기준이 없는 사람처럼 보여요 

    사람을 만날 때는 배려가 몸에 있는게 좋지만 자기 기준이 확실히 해두면서 나를 지켜나가는게 중요합니다.

  • 그게 보는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나는 상대방이 그렇게 말해주면 고맙던데 말입니다 배려해준답시고 하는 말인걸 알기에 기특하기도하구요 다만 매번 메뉴를 정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가끔은 숙제처럼 느껴질수도있는법이라 가끔은 본인이 먹고싶은걸 먼저 넌지시 말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습니다.

  • 엥?

    나름 괜찮은데

    다만 그에 따른 내 선택을 군말없이 따른다면.

    그리고 엔빵하면 괜찮은데

    금액에 대한 토를 달면

    다음부턴 니가 정하고 엔빵 딱 선언 하세요.

  • 그저 캐바캐아닐까요 사람성향에 따른거같아요 저도 아는지인과 만나면 서로 어딜갈까? 하는편입니다만 별생각없어요 그러다 먼저 어디갈까하면서 식당정해서 가는편이죠 너무 서로눈치보면 피곤하지요 물론 서로 물어보는 최소한의 배려는하는게 좋겠지요 ㅎㅎ

  • 친구랑 밥먹으러갈때 가자고하는곳 짜증이안나는되요 서로서로 케미가좋으면 그럴일이있을까요 이해하기나름인듯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