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몇살부터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몇살부터 알 수 있을까요
그래야 공부를 더 시켜보든 다른 쪽으로 시켜보든 생각을 할탠데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아이의 재능의 경우에는 빨리 볼 수도 있는데 이게 늦게 나올수도 있기때문에 지켜봐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재능은 적절한 시기에 발견한다면 아이만이 가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유아기에는 다중 지능을 발견하기 쉬운 나이 입니다. 어떤 놀이를 하는지를 관찰하여 우리 아이의 강점 지능을 파악해주세요.
초등기에는 어떤 책을 읽는지 알 수 있는 독서이력을 활용해 내 아이가 어디에 흥미가 있고, 어떤 강점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청소년기 때 학과 선택이나 직업 선택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고등기에는 아이들의 여가시간이나 수상실적을 관찰하여 아이의 재능이나 진로를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지를 잘 아는 시기인 만큼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까지는 공부를 잘 합니다
중학생이 되면 수준이 달라지죠
과목도 많아지고 해야할 공부도 많습니다
중3 되면 윤곽이 나옵니다
고1학년 되면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수준 차이가 눈에 보이게 나요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단순하지 않으며,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학업 능력과 흥미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 있으므로 일찍부터 다양한 관찰과 평가를 통해 잠재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3세에서 7세까지는 특정 주제나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언어 발달이 빠르고 어휘력이 풍부합니다. 8세부터 10세까지는 학교에서의 학업 성취도를 통해 학습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공부에 대한 재능을 몇 살부터 알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이는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부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이의 학업적 재능을 명확히 파악하기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합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와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특정 나이를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몇 가지 단계를 통해 아이의 학업적 재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 (3-5세)이 시기는 아이들이 언어, 숫자, 모양, 색깔 등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며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입니다. 만약 아이가 다른 또래보다 빠르게 글자를 익히거나 숫자를 세는 등의 능력을 보인다면, 학업적 재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아이들은 학습보다는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므로, 지나치게 학업에 집중시키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6-8세)이 시기에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학교에 다니며 기초 학습 능력을 개발합니다. 만약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고, 과제나 시험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인다면, 학업적 재능을 가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특정 과목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인다면 그 분야에서의 재능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아이들의 관심과 능력은 계속해서 변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9-12세)이 시기부터는 학습의 깊이가 깊어지고, 아이들의 학습 스타일과 흥미가 더 명확해집니다. 아이가 특정 과목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이거나, 학습에 대한 열정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학업적 재능이 확실히 드러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자발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추가 학습을 원한다면 이는 학습에 대한 높은 동기와 재능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중학생 이상 (13세 이상)중학생 이상이 되면 학습의 난이도가 더욱 높아지며, 아이의 학업적 재능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목표를 설정하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학습에 대한 재능뿐만 아니라 인내심, 노력, 동기 등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주의할 점아이의 학업적 재능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아이마다 고유의 재능과 관심사가 있으며, 이는 학업 외에도 예술, 스포츠, 사회적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업적 재능이 부족하다고 해서 아이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즐기고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의 학업적 재능을 몇 살부터 알 수 있을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의 과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의 흥미와 열정을 존중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는 초등학교 3학년정도에 조금씩 알수있을듯 합니다. 그전에는 아직 공부에 대한 개념이 두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5~6살때 부터 한글이나 숫자를 가르치는데요.
노력 대비 결과물이 클 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퍼즐을 너무 잘 맞춘다거나
암기력이 너무 좋을 때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건 3~4살때부터 부모님이 키우시다보면 감이 잡힐겁니다 유난히 수에 관심이 있고 말을 잘하며 과학이나 악기등에 관심있으면 이쪽으로 교육시켜보심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한글과 기본 수세기에 대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잘 습득해나간다면 학습쪽에 문제는 없고 기대를 가지고 긍정적 의미로써 집중적인 부모님의 관리가 필요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한글을 습득해에 하는 시점에 흥미도 없고 또 한글을 가르쳐준다고 해도 알아가는 속도가 매우 늦다면 이는 사실상 공부에 있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수학 과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은
미취학전에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고 조금이라도 자기 스스로 학습에 대해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것은 긍정적인 신호이고 반대로 아이가 스스로 학습에 대한 것을 하나도 할 줄 모르고 관심도 없다면 부모님의 손이 매우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