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한번 시련을 겪고나서 목표도 없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생이 다시 생기있게 살아가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참고래210입니다.
먼저 동생분을 생각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ㅜ
그래도 시련을 겪은 동생 마음 부터 다독여 주시고 공감하면서 마음으 열어주세요 더 많은 시련을 겪은 분들도 많드라구요 외동 아들을 잃은 부모들 ㅜㅜ 제가 그런 시련을 딛고 예수님을 알고 힘을 내서 살아갑니다 인터넷으로라도 접하셔서 딛고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안녕하세요. 말끔한박새224입니다.그냥 기다랴주세여 동생분도 생각하고 느끼는게있을꺼에요 잠시기다랴주시죠! 걱정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