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해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고래는 주로 밍크고래와 귀신고래가 있습니다. 밍크고래는 작은 크기의 고래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됩니다. 귀신고래는 덜 흔하지만 가끔 그물에 걸리기도 합니다. 고래 포획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어업 활동 중 우연히 그물에 걸려 죽는 경우에는 어부들이 이를 신고하고 처리합니다. 이러한 고래들은 주로 어업 활동 중 부수적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동해바다에서 발견되는 고래로는 향고래, 혹등고래, 범고래, 흑범고래, 밍크고래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도 삼척시 삼척항 동방 7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투망해 놓은 통발어구를 끌어올리다가 혼획된 밍크고래 1마리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밍크고래는 고래류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해양보호생물종에 해당하지 않아 위판이 가능해 ‘고래류 처리 확인서’가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