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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나라피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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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보낼 때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전력을 생산하고 전송할 때, 또는 전기시스템 내에서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데, 그 주된 원인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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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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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인가되어 전류가 흐를때는 아무리 전도성이 좋아도 케이블은 저항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전기적인 저항으로 인해 전류는 처음 파워보다 케이블을 거치면서 약해지는 것이죠.

    케이블 뿐아니라 회로에서 캐패시터, 스위치, 접선 등 다양한 변환이 있을때도 손실이 이루어 집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성호 전문가입니다.

    전력 손실의 주된 원인은 저항에 의한 열 손실입니다. 전기가 전선을 통해 흐를 때, 전선의 저항 때문에 일부 전기가 열로 변환되어 손실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력의 손실은 전기에너지가 순전히 전달되지 못하고 다른 에너지로 변환됨에 따라 발생하며, 그 주된 요인은 전선이나 전기 부품들의 저항, 변압기나 모터에서 자기장을 형성할 때 발생되는 열, 리액턴스, 접촉 및 스위칭 과정에서의 손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력을 전송할 때 발생하는 전력 손실의 주요 원인은 전선을 통해 전기를 이동시키는 과정에서의 저항 때문입니다. 전선의 저항은 열을 발생시키며, 이로 인해 에너지가 손실됩니다. 또한, 전력 시스템의 케이블, 변압기, 부품 등에서 발생하는 저항과 열 손실도 중요한 이유입니다. 추가로, 전자기파의 방사나 유도, 전기적 불균형 등도 전력 손실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력을 전송할 때 발생하는 손실의 주요 원인은 전선의 저항 때문입니다. 전류가 흐를 때 저항이 있는 전선에서 전기 에너지가 열로 변환되어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 외에도 변압기나 기타 전력 장비에서의 손실, 코로나 방전, 그리고 다른 환경적 요소들이 손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송 손실을 줄이기 위해 고전압을 사용하여 전류의 양을 줄이는 방법이 흔히 사용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력을 전송하는데 손실이 발생되는 이유는 저항때문입니다. 대부분 금속이나 전선 그리고 회로에는 저항이 있는데요. 필요에 의한 저항도 있지만 소자나 금속에 자체적으로도 저항이 있어서 전력이 전송되면서 손실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런 손실을 없애기 위해서 저항이 없는 초전도체를 만드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인엽 전문가입니다.

    전력을 전송할 때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물리적 현상에 기인합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저항 손실 (Joule Heating)

      • 원인: 전선의 저항 때문에 전류가 흐를 때 열이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옴의 법칙(Ohm's Law)과 줄의 법칙(Joule's Law)으로 설명됩니다.

      • 설명: 전선이 전기를 통과시킬 때, 저항에 의해 에너지가 열로 변환됩니다. 이 열은 전선이 가열되게 하고, 이로 인해 전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전력 손실은 전선의 저항(R)과 흐르는 전류(I)의 제곱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P = I²R).

    2. 정전 용량 및 인덕턴스 손실:

      • 원인: 전선의 정전 용량(전기장에 의해 저장된 전하)과 인덕턴스(자기장에 의해 저장된 에너지) 때문에 발생합니다.

      • 설명: 고주파의 경우, 정전 용량과 인덕턴스가 영향을 미쳐 전송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전력이 실제로 사용되지 않고 손실됩니다.

    3. 전력 변환 효율:

      • 원인: 전력을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환할 때 효율이 100%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C(교류) 전력을 DC(직류)로 변환할 때 일부 전력은 변환 과정에서 손실됩니다.

      • 설명: 변압기, 인버터, 컨버터 등에서 변환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전송선의 물리적 특성:

      • 원인: 전선의 길이와 재질이 손실에 영향을 미칩니다.

      • 설명: 전선이 길어질수록 저항이 증가하고, 이는 손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전선의 재질에 따라서도 저항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구리나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이 사용됩니다.

    5. 전력 소산:

      • 원인: 전선 주변의 공기나 기타 매체로의 열 방출.

      • 설명: 전선이 열을 방출할 때 이 열이 에너지의 일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는 전력 손실의 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전력 전송 시스템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사용됩니다:

    • 고압 송전: 전력을 고압으로 전송하여 전류를 줄임으로써 저항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 효율적인 전선: 저항이 낮은 재질(예: 구리)로 전선을 제조합니다.

    • 전력 변환 장치 개선: 변환 장치의 효율성을 높여 손실을 줄입니다.

    이러한 기술과 방법들은 전력 전송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전력 손실의 주된 원인은 저항에 의한 열 발생입니다.

    또한 변압기 및 전류 누설도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송전 거리가 길거나 전력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훈 전문가입니다.

    1.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회로에서 전압강하가 발생하는 모든 저항에서 전류퍼텐셜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면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2. 각 기기마다 효율이 있습니다. 약 95% 이렇게 절대 기자재마다 사용량이 100%가 나올수가 없기때문입니다.

    3. 각 기자재 마다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케이블에서 전압강하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2-3%나오게 설계하고 그렇게 나오도록 계산해서 적용합니다.

    4. 누설전류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이건 공사를 잘못할 경우에 전류가 다른곳으로 흘러들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전력의 전송은 결국 전력선 즉 케이블에 의해서 되는데 케이블 자체도 저항이 있기때문에 전력손실이 발생되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력 생산 및 전송 과정, 그리고 전기 시스템 내에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의 주된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도체의 저항으로 인해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열에 의한 손실입니다. 둘째 변압기 발전기 등 전기 기기의 효율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손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선과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누설 전류나 유도 전류 등이 손실의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손실들은 에너지 효율을 떨어뜨리고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