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기업 인텔의 주가가 안좋은 이유는?

Question

인텔이라고 하면 컴퓨터에 있어서 핵심 부품인 CPU를 제조하는 회사로 굉장회 유명하고

글로벌한 회사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이런 인텔의 주가가 최근에는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인데요

이러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반도체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도 영향이 있는 곳으로 보이고요 어제 한국 경제 신문에 보면은 중국 공급망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다시 한다고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인텔은 3분기 실적발표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데 먼저는 현재의 실적도 나쁘고 향후 전망도

  암울하게 내다보면서 하락을 했고 반등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실제로 현재 구조조정을 통하여 인력을 공격적으로 정리해 나가고 있음에도 주가가 나쁜 이유는

  가이던스가 그만큼 안좋았다는 것이고 반등을 하려면 역시 실적이 잘나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텔의 주가가 좋지 못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텔의 주가가 나쁜 것은

최근 인텔에서 출시한 13, 14세대 CPU에 큰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 인텔은 1990년대 반도체시장을 이끌었던 최고의 it 기업이었습니다

PC용 중앙처리장치 CPU에서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할 정도로 그 영향력은 독보적이었죠

인텔은 2007년 아이폰 등장 후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놓치며 하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지금은 퀄컴이 M&A 를 할가 생각할정도로 위기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Answer 5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의 실적이 매출이 지속감소하고 이번에는 최근에는 적자로 어닝쇼크가 발생하면서 2000년대 들어서 현재까지 역성장만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바일 사업 AP나 어떤 곳에서도 다 성과를 잃고 CPU도 AMD에게 밀리고 있고 서버쪽과 ai가속기도 CPU가 배제되고 GPU가 뜨면서 모든 사업부가 성과를 잃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빼앗기며 캐시카우 사업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미래사업으로 꼽은 파운드리는 최근 사실상 실패를 하고 AI가속기 쪽에서도 전혀 성과가없어 미래사업부도 전혀 진척이 없기 때문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과 같은 경우에는

cpu 시장 등에서는 amd 등에게

가성비도 떨어지고 기술력 등에도 떨어진다는 평가도 있꼬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못하는 등

이에 주가가 상당폭 떨어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2010년까지 인텔은 CPU 분야의 지금 엔비디아 처럼 독점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중반 이후 정책을 원가절감으로 바꾸면서 경쟁자들에게 따라올 기회를 줬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발주자였던 AMD의 급격한 성장으로 CPU 분야에서 점유율을 야금야금 뺴앗기고, 한때는 TSMC보다 앞섰던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완전 밀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포함해 250억 달러를 들여 시작한 파운드리 사업이 고객사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조 원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고, 결국 1만5000명의 인력 감축과 더불어 외부자금을 수혈받기 위해 파운드리 분사를 결정하는 등 ㅇ실적부진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양산을 계획한 18A(1.8나노급) 공정이 2026년에도 대량 생산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가 흐름이 더욱 안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