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및 허리 찌릿한 통증과 저림. 병원 바꿔도 의사쌤이 무시할 증상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이게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교통사고 이후 왼쪽 무릎에서 구부리고 필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고, 양반다리라던지 누워서 구부리고 있으면 무릎의 양옆에서 살짝 뒤쪽 부근이 찌릿하고 땡기고, 무릎 아래 손으로 짚지 못하는 부분이 찌릿해요.
그냥 걸어다니는건 관절이 뻣뻣해서 그렇지 가능하고, 뭔가 무릎, 발목 쪽에 수건으로 감싸고 있는 듯한 뻣뻣함?
왼쪽 골반은 잊을만 하면 찌릿하고..
왼쪽다리가 살짝 저려요. 허벅지 쪽은 빼고 무릎부터해서 발바닥까지.
등은 가만히 누워있으면 괜찮은데 앉아있으면 아프고 힘들구요.
기분탓인지 왼쪽 갈비뼈가 우측보단 솟아올라 버거워 땡기는 느낌이고...
병원측에선 골절이 아니다보니 mri를 바로 안찍어주시고, 처음엔 교통사고로 이상이 생겼을리가 없다며 보험사기 취급하다가
제가 실비가 1.5세대라 입원해서 찍으면 100퍼 나오니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다 라고 해달라 했더니 좀 봐주시는 느낌?
진짜 교통사고로 인한거 아니다 확실하게 말해주시면 입원해서 사진찍고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데... 자동차사고랑 엮어서 짜증나는 상태입니다.
이상태로 다른 병원가서 치료해도 되는건지..
뭐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시간이 갈수록 무릎은 더 아파지는 느낌인데..
이거 치료 안해도 되는 증상인가요..
병원가도 골절환자들 보면 징징거리는게 좀 그렇고...
그렇다고 신경안쓰기엔 좀 그렇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