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비숑 프리제가 맹인 안내견으로도 쓰이나요?
비숑 프리제와 관련한 정보를 살펴보면 맹인 안내견으로도 사육된다고 하는데요, 주위에서 맹인 안내견인 비숑 프리제는 보지 못했는데, 실제로 비숑 프리제가 맹인 안내견으로도 쓰이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비숑 프리제가 맹인 안내견으로 사용된다는 이야기는 일부 자료에서 언급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일반적으로 맹인 안내견으로는 리트리버 계열이 가장 많이 활용됩니다. 비숑 프리제는 지능이 높고 사람 친화적이며 학습 능력이 뛰어나지만, 체구가 작고 활동성이 높으며 예민한 성향이 있어 안내견이 수행해야 하는 신체적,정신적 요건에는 다소 맞지 않습니다. 안내견은 보행 중 장애물을 피하고, 주인의 속도에 맞추어 안정적으로 걷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때 일정한 보폭과 안정된 움직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대형견이 적합하고 소형견은 물리적 제약이 큽니다. 공식적인 안내견 양성 기관에서는 비숑을 안내견 품종으로 인정하거나 훈련에 투입하지 않습니다. 대신 비숑은 정서지원견, 치료견으로 훨씬 더 자주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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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안내견으로는 주로 래브라도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또는 독일 셰퍼드가 사용됩니다. 비숑 프리제는 크기와 기질 때문에 맹인 안내견으로 선호되지 않으며, 해외에서도 공식적인 안내견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