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탁을 쉽게 거절을 못해서 이용만 당하는것 같아요.
쉬운 부탁이든 어려운 부탁이든 다 들어주는 타입이라 다른 친구들은 너무 쉽게 부탁하고 들어달라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고칠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럼 부탁을 들어 주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이 계속 요구를 하는 겁니다.
정말 눈 1번 딱 감고 안 된다 라고 정색을 1번 해 보십시오
1번 하는게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하고 계획적인 1879입니다.
그냥 친구들도 부탁하기 편해진게아니고 쉬워진거예요.
그렇게 날 쉽게 생각하시는분들 부탁을 왜들어주세요.
정신차리시고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단 핑계로시작해서 다음에는 명확히 거절의사 밝히는 거로 자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나무늘보는 독서중입니다. 상대방에게 이용할 만한 빌미를 자꾸 주는거도 잘못 된 생활 방식 일거에요. 빌미를 자꾸 제공하므로 상대방도 쉽게 이용을 하게 되니까요. 질문님께서 본인 의사를 확실히 해 주시는게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에요. 분명하게 해 줄 수 없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친구한태 그런 부탁의 전화가 오면
친구한태 이용 당했을때 기분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똑같은 부탁을 들어 줘야 할지 아닐지 판단이 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