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실 독성물질에대해 궁금하시군요?
매실 씨에 함유된 ‘레트릴’이라고도 불리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은 분해과정에서 무색의 휘발성 액체로 특유한 냄새를 지닌 시안화수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설익은 매실(풋매실) 씨앗에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들어 있지만 씨앗을 빼면 아무 문제가 없다”며 “부득이 씨앗을 넣어 매실청을 담가도 1년 정도 발효하면 독이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알코올 농도가 낮을수록 아미그달린 독소가 적게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실주를 담근 지 1년이 지나면 아미그달린 독소가 모두 분해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