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체중 이 좀더 나가는 사람이 더 건강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 는비만학교를 다니다닌다네요. 마른사람은 체온이 낮은 사람이 많아서 추위도 많이 타고 같은 활동중에도 체력또한 약해서 빨 리 지쳐요. 지방이 체온 조절도 하고 기타 여러 활동을 담당한거 같습니다.물론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붙인 관리가 잘된 부류의 얘긴 아니고 일반적인 분들 얘깁니다.저의 외할머니도. 저의 어머님도 배둘레햄을 갖고 계시는데 백수를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