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중고차사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중고자동차 시장의 규모는 년간 약 10조원으로서 신차시장 규모의 14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지 못한 구매자를 기만하여 폭리를 취하고 여러가지 피해를 낳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근래에 대기업이 출자하고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소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이전의 폐해가 감소하고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구매자 보호장치들이 마련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최근(2020/08/20)의 보도에 따르면 인천의 한 중고차 판매조직이 중고자동차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허위매물 게시, 구매자 감금, 강매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은 결과 범죄조직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범행이 보통의 중고차사기를 넘어서 범죄조직의 판결에 이르게 된 법리적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