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잘 못걸음, 치매도 같이와서 정신도 오락가락 함. 아무리 약을 먹어도 나아지는것도 없는거 같고 옆에서 보살펴주시는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방법이 없는건가요? 이러다 어마니도 병날까봐 더 큰 걱정입니다. 요양병원에 들어갈 경우 국가지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