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인 어린이집입니다 유치원이랑 얼집이 붙어있어요..ㅠ친정이멀리있고 시댁은 할머님계시고 아버님어머님일하셔요..
저랑남편도 일을뺄수가없고요..ㅡ 유치원에서 확진자가 계속나오고있어요.. 지금까지 5명나왔네요.. 맡길곳이없어 보내고있는데 걱정이 너무되서요ㅠㅠ일은뺄수없고 할머님댁에맡기기엔 연세가많으셔서 맡길수가없네요ㅠㅠ 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처해진 현재의 상황이 육아와 일을 모두 소화하기에는 참으로 어렵네요.
그럼에도 방법을 찾으셔야 하는데요..
양가 어른분들께 도움이 어렵다면..
부부 중 한 사람이 육아 휴직 같은 제도를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할까요?
주변 가까운 지인에게 아이를 맡기기에는
아이에게 너무 낯설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작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정에서 보육 도우미를 부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무섭고 맡길 곳도 없다변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네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선택을 하셔야 하겠어요.. 시댁의 할머님께 맡기시던지 아니면 유치원에 등원을 시키던지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라면, 일단 코로나가 진정이 될 때까지 시댁의 할머님께 도움을 요청드릴 것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근래 최고치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위험하니 일단은 안 보내셔야 할 것 같아요
부모님 두분 중 한분이 회사 연차를 내셔라도 집에서 돌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건물은 따로 있어도 통원 차량을 같이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할 수 없지요
사정은 어쩔 수 없지만 아이의 안전이 우선이니 안 보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아이가 등원을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아이를 보육해줄 보육교사를 구해보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