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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

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

본차이나 라는 컵이 있는데요. 본이 뼈라고 하는데 진짜뼈가 들어갔을까요?

본차이나는 그릇으로 유명한데요. 갑자기 커피마시다가 이컵을 만드는데 뼈가 들어간거라면...이라는 생각에 무슨 뼈일까? 진짜뼈를 갈아넣어 만드나? 이런생각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본차이나란 (Bone china)는 18세기 영국에서 발명된 도자기 재질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본차이나는 뼈의 재(일반적으로 소 뼈)를 50% 정도 혼합하여 만들어 집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본차이나는 이름 그대로 뼈를 포함해 만들어지는 고급 도자기입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뼈는 주로 소에서 나온 동물 뼈를 가공해서 만든 뼈재를 의미합니다. 이 뼈재는 도자기 원료인 장석, 카올린 점토와 섞여 고온에서 구워지면서 특유의 반투명하고 밝은 흰색, 견고함을 가지게 합니다. 실제로 갈아넣은 뼈가 있어 내구성과 투명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본차이나만의 독특한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본차이나 컵은 진짜 동물 뼈에서 추출한 재료가 포함된 도자기라는 점이 맞습니다.

      본차이나는 일반 도자기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게 특징이고, 이런 품질 덕분에 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식기로 사랑받습니다. 커피를 마실때 느껴지는 특별함도 이 재료의 독특함에서 비롯된다고 볼수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본차이나는 그릇으로 유명한데요. 갑자기 커피를 마시다가 이 컵을 만드는데 뼈가 들어간 거라면...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본차이나라는 컵이 있는데요.

      일단 본차이나는 중국어로 '본'이라는 단어는 '본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차이나라는 이름은 그릇의 본질을 담고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본차이나 컵에는 실제로 뼈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컵을 만드는 과정에서 뼈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뼈를 분쇄해서 세라믹 재료에 섞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뼈는 칼슘과 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세라믹을 강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본차이나 컵은 대부분 세라믹이나 유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뼈가 사용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리고 뼈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인간의 뼈가 아닌 동물의 뼈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본차이나 컵에는 진짜 뼈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뼈가 들어간 컵이라고 해도 식용 가능한 뼈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뼈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있기 때문에 식용 가능한 뼈로 만들어진 그릇은 없습니다. 따라서 본차이나 컵에 사용된 뼈는 주로 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차이나 컵은 중국의 전통적인 그릇으로서 그 자체로 매우 가치있는 물건입니다. 따라서 뼈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도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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