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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1.18

공무집행방해 죄 문의 드립니다.

작년 10월에서 11월쯤 퇴근후 즐겁게 친구랑 술한잔 하였습니다
저는 주량보다 많은 술을 먹은탓에 많이 취한 상태였습니다.
그와중에 택시를 타고 친구가 먼저 내리고 저는 제가 내릴 목적지를 탹시 기사님께 말한후 잠깐 잠이 들엇는데 살짝 눈을 떠보니 제가 말한 목적지 가 아니였습니다 명칭이 같은 아파트라 탹시기사님이 착각하셧는지 제가 취해서 잘못 말 햇는진 모릅니다
여튼 그러다가 택시기사님과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겨112에 신고 하여 경찰분등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중간 기억이 통째로 없는 것도 잇지만 제기억을 토대로 말하자면 갑자기 경찰뷴들이 오셨고 어느순간 소방대원님들도 오셨습니다.
거기서 문제였나봅니다 과음으로 인해 취한 저는 소방대원님들께 언어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과정에 저를 말리려는 대원님 손을 잡고 뿌리치면서 꺾었다고 합니다..전 저의 잘못이 기억이안나지만 그랴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 오려고 발버둥 치던 저 인데...
요번 재판에서는 검사님께서 1년6개월 징역을 구형으로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2달뒤 다시 재판이 열리는데 ..
저 너뮤 무섭습니다..내년에 결혼 준비도 햐야하는데...너무 무서워요
제가 청소년때 소년보로 처뷴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죄는 다 받고 살아왔고 10년이 지나가고있어요..근데 제가 가진것도 없고 졍말 앞으로 죄 안짓고 살슈있다고 맹세하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무섭습니다 재판까지 남은 두달이 너무 고통스러워요..저는 성인이 된이후 사고도 안치고 죄안짓고 살려고 엄청 열심히 살아왔는데 술로인해 한순간 무녀졌숩니다..
도움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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