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똑똑한저어새12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탄력이 없어지고 있는 경우에 물을 마시게 되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적절한 물 섭취는 피부 건강에 기본이며 마시는 것만으로 잃어버린 탄력까지 되찾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피부 탄력 저하는 주로 진피층 콜라겐, 엘라스틴이 감소를 하며 피부 구조가 느슨해지는 현상이랍니다. 물을 충분히 드시게 되면 피부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피부 장벽이 강화되어서 건조함으로 인해 생기는 잔주름을 예방하고 안색을 맑게 하는 데 좋습니다. 그러나 물 분자가 직접적으로 무너진 피부 구조를 다시 팽팽하게 세워 올리는 필러 역할까지는 무리입니다.
탄력 유지를 위한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2L이상을 한꺼번에 드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1시간마다 100ml~200ml 범위, 미지근한 정수물이 무난합니다) 흡수율 면에서 좋답니다. 마시는 것만큼 정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세안 후에 보습제(수분크림)를 바르셔서 수분 증발을 막아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탄력 콜라겐 합성을 돕기 위해서 비타민C와 양질의 단백질(하루 체중 1kg당1.2~ 1.5g이상을 권장드립니다) 섭취를 병행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은 피부 탄력을 직접적이기 보다, 피부가 스스로를 유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윤활제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피부 탄력은 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의해 결정되므로 물만으로 탄력을 크게 높이기는 어렵습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단백질, 비타민 C,E 섭취, 충분한 수면과 운동등을 함께하시면 더 좋습니다.
피부 세포의 수분 함유량이 높을수록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구조가 촘촘하게 유지되어 탄력을 지지하므로, 적절한 수분 섭취는 체내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 장벽을 강화함으로써 건조로 인한 잔주름 형성을 늦추는 영양학적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물만 마시는 것보다 수분을 세포 안에 붙잡아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도한 카페인이나 염분 섭취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병행해야 실질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하루 1.5~2리터의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며 체내 수분 향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노화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탄력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수분 섭취와 탄력은 관련성이 많지 않습니다.
수분 섭취는 보습과 연관성이 있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수분 손실에 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탄력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단백질의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화가 됨에 따라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리고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면 피부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