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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낙타174
순수한낙타17423.06.16

일본이 과거에 마이너스 금리였다고 해서 궁금합니다.

요즘 고금리 때문에 다들 힘든 것 같아요.

그런데 일본은 과거에 마이너스 금리였다고 하던데 그럼 제가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오히려 제가 돈을 줘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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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보이지는 않으나

    장기적으로 묶어도 거의 이자가 없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관료 등을 주는 경우도 있으나 시중에서는 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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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은행의 돈을 맡길 경우에 오히려 수수료를 내고 맡겨야 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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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도 일본의 기준금리는 -0.1%의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실제 시중은행의 금리는 이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기에 시중은행들에 예금을 하는 경우 거의 이자가 없이 예금을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가 아니지만 시중은행의 금리가 마이너스인 경우에는 예금이자가 아니라 은행에 대한 자산관리 보관수수료로서 은행에 수수료를 내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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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중앙은행이 경제를 살리거나 활성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 정책에서 중앙은행은 은행들에게 예금을 할 때 이자를 받지 않거나 이자를 지불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이자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서는 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예금할 때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들은 예금을 줄이고 대출을 늘리는 것을 장려하게 됩니다.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통해 중앙은행은 경제를 살리고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예금 이자율이 낮아지면 은행들은 대출 이자율을 낮추어 기업과 개인들이 더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경제에 자금 유동성을 높여 소비와 투자를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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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네 은행에 맡기면 오히려 수수료 명목으로 돈이 감소하여도 일본은

      소비대신 저축을 택하곤 했습니다.

    • 이러한 특성은 현재도 쉽게 변하진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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