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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1.03

추위를 많이 탄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면역력이 저하됐다고 보면되나요?

나이
50
성별
남성

올해는 더욱 추위를 더 타는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날씨가 많이 풀렸슴에도 몸이 움추려드는데, 그렇다면, 추위를 많이 탄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면역력이 저하됐다고 보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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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규 내과 전문의blue-check
    이명규 내과 전문의24.01.04

    안녕하세요.

    추위와 면역력이 관련된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근육이나 지방의 양이 적은 경우,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추위를 자주 탈 수 있습니다. 운동이 적은 경우,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추위를 타는 것은 면역력과는 큰 관련이 없겠고, 기초대사량이 적어졌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 대사가 적어진 원인으로 노화가 대표적이지만 갑상선 저하증과 같은 질환이 관여할때도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되었다고 그만큼 면역력이 저하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서로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으며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오히려 대사 기능이 떨어져서 추위를 더 많이 타게 되는 것이 더 논리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