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국가위원장 안창호 후보 어떻게해야 하지요?
이번주 9월 3일 인사청문회를 하는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가 헌법재판관 시절 배우자와 동반 출장을 다녀오고도 국회 질의에 가족과 동반한 적 없다고 답변해서 거짓해명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안창호 후보자는 출장 4번 가운데 3번을 아내와 함께 출국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후보 어떻게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법적으로 위반이 있는지 없는지를 차치하고 비리가 드러나면 후보 본인이 사퇴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당선이나 임명 가능성이 높으면 얼굴에 철판깔고 모르쇠하는 게 대부분의 정치인이고 고위 공직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