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고 지인의 고민인데요~!
프리랜서로 가정 방문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한번 수업시 대략 10만원대라고 하는데
가르치는 학생의 부모가 원래 돈을 늦게 주고 말해야 주는 스타일인데요~!
하도 속을 섞여서 이번주 마지막 수업을 한번 하고 끝낼려고 하는데 문자로 이전 수업비를 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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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큰 금액이 아니라 받아내기도 힘들거 같고 이거 어떻게 해야 돈을 순순히 줄까요?
지인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