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피자가 무조건 "몸에 해로운 고칼로리 식품"으로 단순화하긴 조금 아깝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강 식단에서는 약간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분명하겠습니다.
피자가 밀가루 도우의 정제 탄수화물, 치즈, 페퍼로니의 포화지방, 풍부한 나트륨이 한 번에 결합이 된 구조다 보니 혈당은 빠르게 올리고 지방, 염분의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자주 드시면 체중의 증가, LDL 상승, 위장 부담이 생기기 쉬운 조합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영양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색깔이 조금 다릅니다.
치즈는 단백질, 칼슘이 있으며, 토마토의 소스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성 물질이 존재합니다. 올리브유 기반, 토핑, 채소 토핑을 늘리게되면 불포화지방, 식이섬유도 보완이 되겠습니다.
문제가 피자 자체보다 조리 방식과 구성이 되겠습니다. 도우를 얇게 만들어서 채소를 넉넉히 올리고 가공육을 줄이게 되면 영양 균형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겠습니다.
드시면 안 되는 음식이라기보다 빈도, 구성의 문제에 가깝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하시게 되면 피자를 좋아하는 분이 건강을 잃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