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흡수식 냉동기의 고온재생기는 임계온도가 얼마인가?
현장에서
흡수식 냉동기 운전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만
안정상 일반적으로 고온재생기 온도를 가장 신경써서 보는 편입니다.
기존 장비가 15년이 넘어 내구연한이 이미 지난 관계로
상태가 상당히 좋지 못한 상황이라
고온재생기 온도가
최근에 들어온 냉동기에 비해 많이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일반적 정상운전상태에서
120선에서 유지되나
때에 따라 부하걸릴 시
140도 까지도 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결정이 생겨버리면
냉동기 가 날아가 버리니 항상 스트레스가 많아요
근데 선배들 따라 고온재생기 상한이
150도 까지도 된다
안된다 하는 소리가 많고
최근 들어온 냉동기는 기술자분이 140도를 넘으면 위험하다하고
대체 뭐가 기준이고 위험한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흡수식 냉동기의 고온 재생기는 일반적으로 120도에서 150도사이에서 운전됩니다.하지만 각 장비의 설계와 제조사에 따라임계 온도가 다를수있습니다.대체로 140도 이상에서는 위험성이 증가하며, 결정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져 냉동기의 성능 저하나 손상을 초래할 수있습니다. 고온 재생기 온도가 140도를 넘으면 안정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일바적으로 140도 이상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150도는 안전 한계에 가까워, 지속적으로 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각 장비의 매뉴얼을 참조하여 적정 운전 온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냉각 시스템을 조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전문가입니다.
흡수식 냉동기의 고온재생기 온도는 장비의 종류와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온재생기 온도는 120℃에서 150℃ 사이로 유지되며, 일부 장비에서는 155℃를 넘지 않도록 설정하기도 합니다. 온도가 140℃를 초과하면 장비 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제조사의 권장 온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흡수식 냉동기의 고온재생기 온도는 일반적으로 냉방 시 165도 이상, 난방 시 130도 이상으로 설정됩니다.
그러나 실제 운전 중에는 고온재생기 온도가 120-140도 사이에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0도가 넘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이는 장비의 상태와 설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장비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하여 140도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