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두어도 맛이 안변하는 반찬은 어떤 것이 있나요?

주기적으로 반찬을 고르는 것도 일이지만 너무 빨리 맛이 가버리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오래 두어도 맛이 안변하는 반찬은 어떤 것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몇몇 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100% 안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식품도 결국에는 생물에서 유래되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 변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얼마나 오래 보관이 가능하냐의 문제입니다.

    1) 수분: 식품 품질의 변함에 있어서는 수분이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수분이 없을수록 오래 먹어도 문제 없습니다. 가령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콩자반, 우엉조림, 김, 마른오징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냉장 보관시 약 1~2주 보관이 가능하며 맛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뚜껑을 잘 닫지 않으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2) 장아찌류: 장아찌는 식초, 간장, 설탕, 소금으로 절였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냉장고가 없어서 이렇게 보관하여 장을 담그는 기술이 발달했었습니다.

    3) 조림류: 조림의 경우 양념을 처리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양념의 농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훨씬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서 오래 보관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반찬 중에서 오랫동안 두어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는 반찬으로는

    오징어채, 멸치볶음과 같은 마른반찬이 대표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반찬이 빨리 상하고 맛도 변하게 되면 만들어서 보관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한식 반찬 가운데 보통 오래 두어도 맛도 변하지 않는 반찬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관 조건(냉장, 위생, 밀폐)에 따라서 차이도 있으니 절대 잘 상하지 않는건 아니고 비교적으로 유지력이 높은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래 보관 가능한 반찬]

    • 간장, 된장, 염분, 양념이 많이 들어가서 살균, 숙성 효과가 있는 부분입니다.

    • 기름으로 볶고 조리되서 수분은 적은 편이고 재료도 신선해야합니다.

    • 절임, 장아찌 같이 산성, 염분을 이용해서 보관력을 높인 방식이 좋습니다.

    [추천 반찬]

    • (가) 멸치볶음: 건멸치를 물엿, 설탕, 간장, 참기름으로 볶아 수분도 적고 염분, 기름이 보존율을 높여줍니다.

    • (나) 콩자반: 콩 삶아서 간장 양념으로 졸여,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 (다) 소고기장조림: 우둔, 사태, 홍두깨로 사용해서 냉장, 냉동 보관이 가능해요.

    • (라) 깻잎/고추 장아찌: 야채를 절여 간장에 담구고 숙성시킨 것으로 염분, 산성이라 보관도가 높아요.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