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돌고래의 초음파 소리는 사람들은 들을 수 없는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고 또 강아지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없는데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데시벨은 어느정도 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음파는 데시벨이라기 보다 주파수에 해당합니다.
사람의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는 16Hz~20,000Hz입니다. 초음파는 사람의 가청 주파수를 넘어선 20,000Hz 이상의 주파수를 가진 소리를 초음파라고 합니다.
사람이 겨우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를 0데시벨로 하여 만들어진 데시벨은 소리의 크기로 주파수와는 다릅니다.
즉,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데시벨은 0데시벨입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데이벨은 크기고 아마도 주파수를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인간의 가청주파수는 20~20,000Hz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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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반적으로 가청 주파수 범위로 알려진 20Hz~20,000Hz 범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청각 역치는 주파수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1,000~4,000Hz 사이의 주파수에서 0데시벨(dB)의 낮은 소리를 감지할 수 있고,
2,000~4,000Hz 사이의 주파수에서 120dB의 높은 소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1,000Hz 미만의 낮은 주파수에서는 청력 역치가 20dB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4,000Hz 이상의 높은 주파수에서는 청력 역치도 증가하여 소리에 덜 민감해집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16,000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며, 일부는 12,000Hz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또한 85dB 이상의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면 청력이 손상될 수 있으며,
120dB 이상의 소리에 노출되면 즉각적인 청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리가 대화 시에 작은 소리로 속삭일 경우 대략 45dB 정도이고,
적절한 수준의 대화소리는 65dB, 큰소리의 대화음은 85dB, 인간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는 큰 소리는 140dB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