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그 궁금증은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서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셨습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 배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 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위에 글을 읽고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다고 해도 외국인을 만난 것처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