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옆에서 얘기를 하면 귀가 찢어질것처럼 울리면서 괴로운데요.
물론 100%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소리 조절을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유치원때 아이들이 유난히 그런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