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면 주식 보유자들은 공포심리에 주식을 던지기 때문에 거래량이 급증 하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거래량이 줄어든다고 보는데 주가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계속 하락하다가 어느시점부터 거래량의 변화가 증가한다면 여기서 부터 추세 전환의 시점으로 잡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