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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23.04.17

주식거래량이 하락할 때 늘어난다면 바닥권에 가까워진걸로 해석하나요?

주식의 거래량을 사고 팔고의 매매횟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이 상승할 때 거래량이 줄어들면 사고팔고하는 사람들 자체가 줄어드니 상승동력이 없다고 보는건 이해가됩니다. 근데 하락할때 거래량이 많다는거는 왜 바닥권이 가까워진걸로 보나요? 팔려고하는 거래도 많았다는 뜻이되니까 하락할때 거래량이 많은거는 더 내려갈 수 있는 신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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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재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맞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거래량이 터지면서 하락하면 하락여지를 줄 수 있고, 패닉셀이 나오면서 크게 하락할 경우 아랫꼬리를 길게 달며 상승반전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여러 지표들과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고 결국 본인의 판단에 따라 베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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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일반적으로 하락할 때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부화뇌동하는 투자자들이 주가가 오르지 못하니 이를 참지 못하고 주식을 팔고, 이를 신중하게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사들여 그들의 손으로 넘어가는 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바닥을 치면 그 다음부터는 반등할 개연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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