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면서 다들 굴러다니나요?? 우리아이만 그러는 걸까요??
아이가 자면서 계속 굴러다니면서 옆으로 누웠다가 뒤짚어 잤다가 하는데요. 이제 9살인데도,,,그러는데,,,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을 뒤척거린다는 것은 오히려 활력이 있다는 증거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잠잘때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아지지않는다면 상담 한번 받아볼 필요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잠버릇이 심할 수도 있어요
질문자님의 아이가 이상한 것은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자면서 움직임이 많답니다.
좀 더 자라면 차분하게 잠을 잘 것입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넓은 방에서 재우세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제되는 것은 없답니다.
다만 아이가 깊은 수면상태에 있는것이 건강에 더 좋으니 잠자리를 너무 넓지 않게 조절해주시면 가동범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낮에 활동량이 많으면 밤에 잠을 자면서 몸부림을 치거나 꿈을 꾸며적 허우적 거리는 등 움직임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아이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셔야 합니다.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없애 주시고 불안한 심리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사랑으로 대해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수면 중 잠버릇이 심한 것은 아이들 대부분이 경험하는
성장과정 중 하나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니며 성장하면서
잠버릇이 줄어들 것입니다. 편한 자세나 편한 대상을 찾기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수면 환경에서 위험요소를 제거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뒤척이는것은 성장을 위해서 그럴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할것은 아니며 이러한 잠버릇은 시간이지나면서 점차 좋아질수있는부분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연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 저희아들도 침대 끝에서 끝까지 빙글빙글 돌며 잠을 자네요 피곤한 날이라 바깥활동을 한 날은 조금더 활발하네요,,
단순한 잠버릇으로 아직까지 다른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다만 안전을 위해 침대가드나 매트사용을 하는것은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부림이 심한 아이들은 이곳 저곳을 뒹굴기도 합니다. u자형 바디필로우를 두고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문제 될거 없습니다.
성인이 되기 이전에 잠꼬대를 하거나 자면서 몸부림을 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점차 감소하게되고
잠자기 전 온욕이나 마사지 등을 통해 몸의 긴장을 낮추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버릇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방안을 굴러다니거나 발버둥 치며 자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요.
이 버릇은 넘치는 힘을 발산하여 긴장감을 푸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스트레스가 있다면 이것이 험한 잠버릇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잠버릇이 심한 아이라면 먼저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휴식시간에 충분히 갖게 해주거나 낮잠을 재우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굴러다니며 자는 아이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타입입니다.
마음껏 활동하지 못해서 잠을 잘때에 굴러다니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오니 야외활동은 운동을 통해 신체를 많이 움직이고 충분하게 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