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장에 2020년 10월 5일에 입사한 근로자가 있습니다.
지속적 근로 상황에서 사업장이 개인->법인전환을 2021년 5월 1일에 행하였습니다.
이때 법인 전환 날짜기준(2021.5.1) 으로 근로자는 계약서를 다시 썼고
근로자는 근로를 지속하다가 2022.1.31 에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 경우, 근로자가 근로한지 1년이 넘었다고 퇴직금을 요구하는데,
법인으로 전환된 사업장 기준에서 봤을 때 1년이 되지 않았는데 퇴직금을 지급하는게 맞나요?
만약 지급하는게 맞다면 법인통장에서 나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