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이 독소해소를 해주는 건가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이 독소해소를 해주는 건가요?
아침 공복에 생수를 마셔주면 좋다고 하던데요.
독소를 정말로 해소를 해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결론: 아침 공복에 드시는 물이 독소를 직접 해소하지 못합니다. 인체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주체가 물이 아니고 간, 신장이 되겠습니다. 간이 해독 효소로 독성 물질을 분해하면서, 신장이 소변으로 배출을 해줍니다. 물이 이런 과정을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환경을 만들어주나, 스스로 독소를 중화하거나 제거를 해주진 않는답니다.
[아침 공복 물 마시는 습관 권장 이유]
밤 사이에 호흡,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며 혈액과 림프는 농축된 상태가 되며, 아침에 물을 드시면 혈액량이 회복되면서 신장 혈류도 증가해서 소변 배출은 원활해지게 된답니다. 노폐물 배출 효율은 상승하나, 물 자체가 독소를 씻어내는건 아니랍니다.
[장 자극]
공복 상태에 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위/대장 반사도 활성화되니 아침 배변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이 가벼워지고, 해독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기분탓이긴 합니다.. 장 내용물이 잘 이동했을 뿐이며, 체내 독성 물질이 특별히 제거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 따라서 아침 공복 물 섭취가 해독 주체는 아니나, 해독 기관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 실질적으로 유익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차갑지 않은 물을 1컵에서 2컵정도 천천히 드시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 기관을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침대에서 벗어나서 하루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아침의 물한잔은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해지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아침에 마시는 물이라고 하여 독소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 중에 발생하는 일부 물질을 소변 중으로 배출할 수 있기는 하지만 독소해소라고 말하기에는 그 의미가 정말 미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밤새 쌓인 노폐물을 신장과 장을 통해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에 독소 해소에 긍정적입니다. 특히 수분이 공급되면 소화기관이 자극되어 장운도이 활발해지고 영양소의 흡수 효율이 높아지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체내 독소를 직접 녹여 없애기보다는 대사 순환을 가속화하여 배출을 돕는 유능한 조력자로 이해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