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

욕이 나와서 18개월이라는 얘기는 봤습니다. 없던 떼를 쓰고 투정을 부리니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먹을걸 주면 괜찮아지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8개월은 훈육보다 안정과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떼는 표현 방식일뿐이라 과하게 반응하지 말고, 위험/금지 행동만 짧게 단호히 '안돼' 후 바로 대안을 주세요. 먹을 것으로 달래는 건 습관화되니 최소화하세요. 예측 가능한 일과, 선택지(이거/저거)를 주고, 잘했을 때 즉시 칭찬으로 강화하세요

  • 안녕하세요.

    18개월 아이는 자기의 의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떼쓰기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이상한 행동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시기의 훈육은 혼내는 것보다 일관된 반응과 감정 공감을 보여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에는 화가 났다는 감정은 인정해 주면서도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주셔야 해요. 먹을 것으로 달래주는 건 순간적인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습관이 되면 더 자주 요구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신 관심을 다른 놀이로 돌리거나 선택지를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보호자가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8개월 아이가 없던 떼를 쓰고 이유없이 투정을 부리진 않습니다.

    18개월 아이도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있지만 이러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울음.떼. 소리지르기.투정. 물건 던지기. 사람 때리기 및 무는 것. 뒤로 들어눕기 등의

    다양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부리고 투정을 부린다 라면 그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케치하여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음과 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울거나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갑자기 떼가 늘어서 많이 당황하셨겠습니다.

    18개월은 훈육보다 감정공감과 일관된 대응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말로 설명이 어려워 울음으로 표현하는 시기이므로,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준 후 위험하거나 안되는 행동만 짧고 단호하게 막아주세요.

    먹을 것으로 달래는 것은 습관이 될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고, 대신 안아주기나 관심 돌리기(장난감, 환경/장소 전화)으로 대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아직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반응을 잘 하지 못하기 떄문이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부모님이나 보육교사나 외부의 지시를 스스로 판단하여 거부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발달단계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보시고, 이를 차분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아이에게 먹을 것을 줘서 아이가 울음을 그치게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8개월 아기는 말보다 감점이 먼저 터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떼가 늘어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가 되어야 이해를 하면서 떼가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입니다. 다만 현재 먹는 것으로 달래는 방식은 습관화 되기 쉬워서 방향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것으로 달래다가보면 먹을 것을 주지 않으면 계속 떼를 부리기 때문에 안아주거나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창밖을 보여주거나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것, 장난감으로 환기를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혜원 보육교사입니다.

    18개월 영아기의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생기는 시기이고, 한편으로는 모르는걸 배워가는 시기인거 같아요^^

    엄마가 볼때 당연한 것은 아이에겐 모든게 처음이니 알려주세요. "이건 위험한거야 안되.' 이런식의 짧은 말이면 충분한거같아요. 그래도 반복이된다면 가볍게 전환시켜주세요. 어? 저건뭐지~ ㅇㅇ이가 좋아하는 공이네~' 혹은 '아 화가났구나 그럼 북을두드려볼까 둥둥둥' 이런식으로 가볍게 넘어가는 것도 좋은방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