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체중 감소는 주로 수분 손실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흡, 땀을 통해 수분이 빠지고 0.5~0.7kg 정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날에 수분 섭취가 적었거나 탄수화물이나 염분 섭취를 많이 했다면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고 체중 감소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자는 환경이 서늘하거나 습도가 높으면 땀이 덜 나고 수분 배출도 줄어들게 됩니다. 수면의 질이 나빴거나, 깊은 잠에 들지 못했을 때도 신진대사는 떨어져서 체중 감소량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체중 변화는 수분 상태, 식사, 수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변화에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