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이들 식단에 신경쓰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아이들 식사는 한끼라도 제대로 먹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더 부담이 커지는 것 같아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반찬을 여러 가지 차리는 것은 쉽지 않아서, 기본 재료를 바탕으로 균형을 맞춰주는 방식이 효율적인데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익숙한 메뉴를 편하게 먹는 경우가 많아서, 꼭 새로운 음식을 매일 만들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통은 밥과 국은 비슷하게 가져가고, 단백질 반찬을 조금씩 바꿔주는 것이 좋은데, 계란찜, 두부부침, 불고기, 생선구이, 닭볶음, 소고기장조림처럼 아이들이 잘 먹는 메뉴 몇가지를 기본으로 돌리고, 나물이나 볶음 채소는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 2~3일 나누어 먹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들 식사는 가짓수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가 균형있게 들어가는 지가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볶음밥을 해도 계란, 당근, 양파, 고기 등으로 재료에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고르게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레, 덮밥, 오므라이스, 주먹밥처럼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를 잘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실 매일 완벽하게 차리려고 하면 고민도 많고 지치기도 쉬워서, 가끔 한 끼 정도는 냉동 채소나 간편 식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먹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아이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