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부터 왜 면을 만들때 밀이 아닌 메밀로 면을 만들어서 먹게되었나요?

중국이나 일본의 면음식을 보면 밀가로된 면요리가 오래전부터 있었왔는데요.

그런데 한국은 면요리가 대표적으로 냉면이고 메밀로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왜 메밀로 면을 만들어서 먹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메밀로 면을 만든 이유가 밀가루는 중국의 화북에서 수입해왔기 때문에 진말이라 불렀다고합니다. 그리고 성례때가 아니면 먹지 못할 귀한 식품 중의 하나였기때문이라고합니다. 국수의 일반 재료는 거의 메밀과 녹말이었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반도는 제분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밀가루가 비쌌기 때문에 메일로 만든 국수 종류를 많이 먹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밀가루가 귀했기 때문에 메밀을 국수 틀에 넣고 압력을 가해서 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을 압면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냉면도 원래는 압면을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메밀이 밀에 비해서 구하기 쉬었습니다. 조선 시대만 해도 우리 나라에서 밀가루는 궁이나 사대부 양반 댁에서나 먹을 수 있는 아주 귀한 음식 이였고 그래서 비교적 구하기 쉬운 메밀을 이용해서 면을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