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회사 동기가 그만 둔다고합니다.
가장 친하고 나이도 저보다 많아서 동기이지만 굉장히 의지하고 회사생활을 했었는데, 이제 떠난다고 하니 조금 마음이 착잡하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회사를 떠난다면, 그 자리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고 공허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자리는 누군가에 의해 또 채워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더 나은 직장을 찾아 떠난다면 축하의 말 전해주세요
그리고 회사를 떠나도 연락하고 한번씩 만남을
갖는것도 좋아요
서로 의지가 되었던 시간만큼 커다란 성장의
시간으로 간직하며 두분의 우정 오래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이 공허하실 것 같네요
하지만 떠난사람은 떠난사람이고
너무 그것에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빨리 잊고 현재 생활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기분과 친하고 아름다웠던 추억만 남기세요
정말 아쉬우시겠지만 동기분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잘하시고
이후에도 다른 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보다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동기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아보시는 것이
마음의 공허함과 착잡함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닏,.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떠나고 다시 만나고의 과정을 이어가면서 생활을 할수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떠난만큼 본인에게 다시 좋은사람이 생길것이니
잘보내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