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좋아해서 안주든 반찬이든 찌개든 두부를 넣고 조리를 합니다. 두부가 갱년기여성에게 좋은 음식인가요?

두부가 무엇보다 좋은 건 영양도 영양이지만 포만감이 있어서 배부른 느낌이 오래 가고 든든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콩으로 만들어서 영양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갱년기에는 콩류나 두부를 매일 먹으라고 하던데 두부가 갱년기 여성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여성호르몬 감소로 발생하는 안면 홍조나 골다공증 같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하며, 체내 흡수율이 높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하여 근육량 유지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두부에 포함된 레시틴, 사포닌 성분은 지방의 합성을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갱년기 이후 급격하게 늘ㅇ러날 수 있는 체중 관리와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칼슘 함유량이 높아 뼈 건강을 지탱해 주는 동시에 낮은 칼로리로 긴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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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두부는 갱년기 여성에게 호르몬 보충제 역할을 하는 최적의 식품입니다. 중요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고,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상당히 감소하며 발생하는 안면홍조, 발한, 감정 기복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촉발되는 골다공증 예방에 중요하며, 두부 속의 많은 칼슘과 이소플라본이 결합해서 골밀도 손실을 늦추고 뼈 조직을 강화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두부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갱년기에 중요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기도 합니다. 콩 단백질은 콜레스테로 개선에 좋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복부 비만 관리를 도와줍니다. 말씀하신 포만감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억제해서 대사 속도가 느려지는 시기에 체중 유지의 조력자가 되어준답니다.

    두부를 매일 섭취하시는 급관이 호르몬 불균형을 어느정도 안정화하고, 신체 전반의 대사 활성도를 높여서 갱년기 삶의 질을 어느정도 개선하는데 좋은 식단중에 하나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져 식물성 에스트로겐(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이 성분은 체내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해 안면홍조나 기분 변화 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근육 감소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포만감이 좋아 과식 방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갱년기 체중 관리에도 괜찮은 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