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주택시장이 빙하기인 만큼 경매시장 역시 찬바람이 불며 거래 절벽인 형국입니다.
지지옥션이 밝힌 경매 낙찰가율이 2021년 지난해 6월 기준 전국평균 104%, 서울의 경우115%로 2011년만에 최고치 였는데,
2022년 8월에 93.7%에서 11월에 80%(감정가 1억이 8천에 낙찰)
이하로 떨어져 있습니다.
낙찰가율은 경매 수요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서 낙찰가율이 100%를 넘는다는 것은 평균 낙찰가가 감정가를 웃돌았다는 뜻이고, 100%이하이면 낙찰가가 감정가를 밑돌았다는 뜻이 됩니다.
부동산 주택시장이 하락하고 그에 따라 경매 시장도 침체되고 바닥시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찰 물건 중 낙찰자가 결정된 물건 수의 비율을 의미하는 경매낙찰률도,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률은 35.98%로 지난해(69.63%) 대비 반토막 수준입니다.
경매로 나온 물건 10채 중 3채가량만 새 주인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는 뜻에서 말씀 드렸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기어이 경매 투자하신다면, 낙찰후 전월세가 보다 유효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