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도교는 종교라는 측면에서 같고 불교사상 즉 대승불교가 인도북부 중국 한국 일본으로 퍼지면서 중국의 도교적인 면과 비슷한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도교사상은 인법지 지법천 천법도 도법자연으로 인간은 자연을 본받아한다고 역설하면서 도를 도라고 하면 진정한 도가 아니다.(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고 하였습니다. 만물의 근본으로서 도를 강조하면서도 도를 도라고 할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물아일체론을 주장하면서 평등적 세계관을 주장하였습니다. 제물의 관점에서 보면 선악 자타 미추 등의 구별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교는 연기적 세계관 주체적 세계관 평등적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도는 불성으로 부처님의 성품은 누구나 지니고 있다는 범신론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